경주 월성김가인 김인수 변호사는 영국 유학당시 성이 김가인 이유로 여성으로 오해를 받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킴벌리라는 영국 여성의 이름 약자가 Kim 인 관계로 여성으로 표기된 서류들 때문에 어려움을 자주 겪었습니다.
이에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김알지가 시조인 경주 월성 김씨가 신라 왕족임을 내세워 Kim 과 비슷한 King을 성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Insoo라는 이름역시 영국인 친구들이 기억하기 힘들다고, 영국인들이 쉽게 기억하는 이름으로 바꾸어 보라는 권유에 따라 알파벳 A 에서 시작하는 Andrew를 선택했습니다. 이에 모든 영국 서류에는 Andrew King을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0년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입학해서 1984년 졸업을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엔지니어는 성공한 엔지니어가 아니다'는 노승탁 교수님의 영향으로 영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 LS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에서 수리계량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타이거펀드에 추천을 받았지만 세상물정을 몰라서 거절 하기도 했습니다.
MBC 김장겸 당시 런던특파원의 허위보도와 관련하여, 영국 킹스톤 대학 Law School과 University of Law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며, KGIA Solicitors에서 수습변호사 ( Trainee Solicitor) 를 거쳐서 영국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 변호사로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기업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등록에서부터,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 해결, 예를 들자면 거래처와의 각종 분쟁, 이사간의 분쟁, 주주간의 분쟁, 세금분쟁, 각종 계약서 검토 및 작성 등을 처리 합니다. 또한 기업이 그 존재의 의미가 끝이 났을 때 기업을 폐쇄하면서 주주와 임직원들의 이익을 확보하고, 손해를 줄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운영되는 과정에서 고용문제, 이민문제 등도 전담하고 있습니다.
2. 개인 및 기업의 법률자문, 분쟁조정, 각종 소송, 상속, 고용, 비자 , 개인상해, 이혼과 재산분할 등의 가족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영국 법원에서의 각종소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 또는 기업간의 명예훼손, 영업방해, 채권채무관계, 권리확보 문제, 세금 분쟁, 개인상해, 이혼소송 및 재산분할 소송 등, 각종 재판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의뢰인들의 최고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는 영국 변호사 윤리강령을 철저히 따르는, 현장에서 승소를 위하여 노력하는 야전사령과 같은, 영국 한인 변호사 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을 간단히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 이메일) ak@koreansolicitor.com
전화로 연락하실 경우는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44(0)7383 432 012
편지로 문의하실 경우 아래 주소로 연락 주세요
Andrew King, 2nd Floor, 81 Chancery Lane, London, WC2A 1DD